사용한지 좀 지나긴했지만 사용후기 남깁니다.
솔직히 처음 사용하는 오나홀이라 구매전에 걱정이 많았습니다.(보관/세척/느낌?)
여튼..그냥손은 지겹기도하고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하던차 바나나몰이란곳을 알게되어서
검색하다보니 외관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텐가제품을 선택하게되었네요 ㅎㅎ
사용후 세척도 너무 편리하고 건조할때 그냥 책장같은데 두어도 자위용품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들정도입니다^^
조심해야할점은 떨어뜨리거나 너무 격하게 사용하다보면 실리콘 양쪽을 감싸고 있는 플라스틱 부분이 깨질수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같네요
그부분이 망가져버리면 참 난감한 상황이 올수있는 단점이 있습니다^^
다행이 전 큰 파손은아니라 잘사용하고있네요
ㅎㅎ
보관등 고민되시는 분은 이제품 강력 추천드리구요 제품 실리콘 안쪽에 다양한 자극 부분들이 있어서 제법 자극도 좋은편이에요~
백날 고민하는것보다 한번 사용해보는게 훨씬 나은것같네요^^
제픔 수명이 다할때까지 잘사용할께요 저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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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따뜻한 질속느낌을 받으며 한발 빼고 자기위해 히팅봉을 사용하네요^^
차갑게 사용할때와는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.
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네요~!
많이 파시길 바래요.